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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재밌다…윤승아, 따뜻한 일상 담은 '승아로운'(ft.김무열)[스타ing:유튜브]

기사입력 2021.03.12 17:07 / 기사수정 2021.03.15 11:16


스타들의 유튜브 채널을 분석하는 엑스포츠뉴스만의 코너입니다. 팬들과 소통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 유튜브 세계에 뛰어드는 스타들. 스타 유튜브 채널별 매력을 파헤쳐봅니다.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승아가 불변의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유튜브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채널명: 승아로운
- 채널 오픈일 : 2018년 11월 24일
- 구독자수: 19.9만명
- 구독자 애칭: 승늉이
- 최고 조회수 영상: 건강하고 간단한 아침 식단 4가지(79만)
- 주요 출연진: 윤승아, 김무열, 반려견들
- 매력 포인트: 윤승아 얼굴x10000, 윤승아 패션, 다정한 남편 김무열, 사랑스러운 댕댕이들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한 윤승아는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힐링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많은 '승늉이'(구독자)들이 생겨났고, 19만 명이 훌쩍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승아로운' 속 윤승아는 소소하고 담백한 일상을 공유한다. 초반에는 여행 중 찍은 영상들을 직접 편집해 업로드했다면, 이후에는 일상 브이로그로 '사람' 윤승아의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지는 윤승아의 내레이션 등은 '승아로운' 분위기에 걸맞게 따뜻한 느낌을 준다. 애견인답게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 역시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윤승아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센스 있는 스타일링 등으로 오랜 시간 여성들의 워너비 배우로 자리잡아왔다. 이에 윤승아는 자신의 옷장을 열어 가방, 운동화, 데일리템, 커플룩 등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장바구니도 공개하고, 메이크업 팁도 전했다. 윤승아의 얼굴을 보는 재미에 스타일링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 셈이다.

남편 김무열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배우 부부'인 두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숨김 없이 공유 중이다. 윤승아의 일상이 주된 콘텐츠인 만큼 김무열의 모습은 곳곳에서 등장한다. 김무열의 브이로그가 콘텐츠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처럼 담백하게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고 있는 상황. 윤승아는 엑스포츠뉴스에 "좋아하는 여행의 순간을 남겨보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늘 무언가를 만들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걸 좋아하는데 저의 소중한 일상을 담아 새로운 쉼의 공간이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초반에는 제가 기획과 편집을 직접 했지만 김무열 배우님의 제안으로 '승아로운' 팀을 꾸리게 되면서 지금의 '승아로운'이 만들어졌다"며 "처음엔 모든 게 어색하고 새로워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다. 여러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늘 저에게 많은 에너지를 준다"는 말로 '승아로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처음이나 지금이나 제가 영상에 가장 담고 싶은 것은 일상의 그 순간이다. 지나가면 다시 담을 수 없는 소중한 일상"이라는 그는 '승아로운'의 매력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자연스러움, 그리고 승늉이분들이 '아! 나랑 같은 마음이구나'라고 함께 공감해주는 공감대 형성이 아닐까"라고 답하기도 했다.

구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상으로는 '우리 여행떠나요!'와 '웰시코기 밤비의 하루'를 꼽았다. 윤승아는 "지금 시기에 가장 그리운 순간은 여행이 아닐까. 지난 여행을 돌아보며 그 순간을 기억하고 느끼고 그리고 우리 승늉이분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좋았던 여행지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우리 여행 떠나요'는 윤승아의 지난 여행 영상을 모아 만든 '랜선 여행 영상'이다.

또한 반려견 밤비의 일상을 담은 '웰시코기 밤비의 하루'에 대해선 "올해 밤비가 13살이 됐다. 2020년에 아이들의 건강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 순간들을 더 담고 싶다"며 "정말 너무 너무 귀여운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해서 개인적인 아쉬움에 추천 드린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승아 SNS·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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