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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김용건, 이혼 상처 고백…탁재훈 "최전성기 때 가정사로 황폐했다"(우다사3)[종합]

기사입력 2020.11.26 00:4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황신혜와 김용건이 이혼 후 싱글맘과 싱글파파로 살아온 세월을 이야기했다. 탁재훈은 최전성기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25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황신혜-김용건, 현우-지주연, 탁재훈-오현경 커플의 VCR이 방영됐다.

이날 김용건과 황신혜는 육중완과 함께 캠핑에 떠난 모습이 담겼다. 육중완은 저녁 준비를 한다며 김용건과 황신혜를 데이트에 보냈다. 김용건은 황신혜의 손을 조심스레 잡고 노래를 불러줬다.

육중완은 자취 시절 맛있게 먹던 부대찌개 라면을 대접했다. 황신혜는 한 달에 2~3번 라면을 먹는다는 김용건에 놀라며 "나는 1년에 2~3번 먹는다"고 말했다.

육중완은 기타를 치며 김용건이 나훈아의 '테스형'의 반주를 도왔다. 황신혜는 "왜 이렇게 잘 하냐"며 감탄했다.


육중완은 자녀를 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연예인 자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 같냐"고 물었다. 황신혜는 "그 아이들 나름대로 부모님에게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본인들이 더 조심하더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딸 진이도 댓글 때문에 한참 힘들어했다. 그런데 점점 세월이 지나고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이겨내고 단단해지더라"고 덧붙였다.

또 딸이 쇼파에서 떨어져 울다 지쳐 잠든 것을 보고 큰 일이 난 줄 알고 병원에 황급하게 갔던 사건을 이야기하며 "별 생각이 다 들더라. 그 악몽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다행히 그냥 잠든 거였는데, 나는 정말 피가 말렸다"고 말했다.

육중완은 상처를 이겨냈냐는 질문을 했고, 황신혜는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고 이혼 후 힘들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김용건 역시 "나도 혼자 되고 혼자 차에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공감했다.


지주연과 현우의 이야기도 전파를 탔다. 지주연은 약속 장소에 35분을 늦은 현우를 타박했고 현우는 묵묵히 받아들였다.

알고보니 현우는 지주연의 소설책을 함께 구경할 서점에 꽂아두느라 늦은 것이었다. 지주연은 행복해하며 현우에게 친필 사인과 멘트를 남겨줬다.

두 사람은 가죽공방에서 커플 가죽지갑을 만들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현우는 지주연의 지갑에 로맨틱한 쪽지를 담아내 지주연을 또 감동케 했다.


탁재훈과 오현경은 솔비, 지상렬과 함께했다. 솔비는 취미로 타로 점을 공부했다며 타로를 봐주기 시작했다. 오현경은 "나쁜 것은 이야기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지만 지상렬과 탁재훈은 "그럴 거면 보지 말라"고 말했다.

솔비는 "언니가 이걸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 속았다는 느낌이 드나보다"고 해석해 웃음을 선사했다.

탁재훈은 3개월 안에 연애를 할 수 있냐고 묻는 탁재훈에 "할 수 없다"고 카드 해석을 내놔 탁재훈의 억울함을 이끌어냈다.

지상렬은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키스할 수 있냐는 질문을 했는데 솔비는 "최근에 돈으로 손해본 것 있냐"는 역질문을 했다. 지상렬은 "손해를 본 것은 아니고 누군가에게 돈을 줬다"고 말했고 솔비는 "여자한테 준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여자 아니다"라면서 "앞으로 생길 여자가 내 돈을 떼어먹는다는거냐"고 울분을 토했다.

다음날 네 사람은 낚시를 하러 나갔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입으로만 낚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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