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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V1] '첫 KS 멤버' 테임즈도 반긴 우승 소식 "축하해 NC!"

기사입력 2020.11.25 07:44 / 기사수정 2020.11.25 10:4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에릭 테임즈가 NC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축하했다.

NC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만들고 창단 9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와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NC의 우승이 확정된 후 테임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NC의 '집행검 세리머니' 사진을 공유했다. 또 NC 선수단이 챔피언 현수막 뒤에서 'V1 세리머니' 펼친 사진과 함께 "V1! 축하해 NC! 이제 가서 좀 쉬길"이라는 축하와 격려의 글을 함께 올렸다.

테임즈는 NC가 '1군 2년 차'였던 2014년부터 창단 처음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2016년까지 3년 동안 NC에서 뛰며 사상 첫 40홈런-40도루, 외국인 선수 최초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등 KBO 역사의 여러 페이지를 장식했다. 3시즌 통산 390경기에 나섰고, 472안타 124홈런 382타점 343득점 타율 0.349의 '괴물급' 성적을 낸 뒤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하며 빅리그로 진출했다. 

테임즈는 미국으로 떠난 뒤에도 테임즈는 꾸준히 한국을 찾으며 NC와 KBO를 응원했다. 2017년에는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를 찾아 4경기를 모두 관전, 깜짝 시구를 하기도 하고 직접 응원단상을 찾아 팬들과 교감하기도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테임즈를 두고 최근 KBO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테임즈가 메이저리그는 물론 KBO리그, 일본프로야구리그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테임즈의 KBO 보류권은 NC가 갖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에릭 테임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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