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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전복 미끼에도 돌돔 낚시 실패…이수근 한치 신동 등극[종합]

기사입력 2020.08.13 23:50 / 기사수정 2020.08.14 00:0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도시어부2' 멤버들이 돌돔 낚시에 전원 실패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2'에서는 제주도에서 돌돔 낚시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호우주의보로 우도에 가지 못한 멤버들은 방파제 낚시를 시작했다. 제작진은 "돌돔을 못 잡는다고 황금배지를 회수하지는 않는다. 다만 돌돔을 못 잡는 사람은 야간에 한치 낚시를 해야 한다"고 해 공포에 떨게 했다.

방파제에서는 입질도 제대로 오지 않아 멤버들은 노래판을 벌였다. 이태곤이 첫 수를 잡았지만 어렝노래기라는 맛이 없는 17cm 물고기였기에 실망을 낳았다.

호우주의보가 해제되고 멤버들은 우도로 향했다. 멤버들은 돌돔 밑밥으로 성게 껍질 7박스를 투자했다.

그러나 지렁이 미끼로는 쏨뱅이만 걸렸고, 제작진은 하나에 5천원 정도인 게고동으로 미끼를 바꿔 업그레이드시켰다. 이어 한주먹에 치킨 한 마리 값인 뿔소라까지 투입됐다. 그럼에도 수익이 나지 않자 전복 미끼도 등장했다.

이경규는 "그냥 우리가 저녁에 먹자"며 불평을 내놨다.

전복 투입에도 돌돔이 잡히지 않자 멤버들은 박진철 프로에 불평,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수근이 "시원하게 욕하시라"고 말하자 박진철은 "나는 바다를 보곤 욕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지만 계속 욕설을 하는 화면이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배우 조보아와 통화 연결로 분량을 획득했다. 조보아는 지상렬의 영상통화 요청에 흔쾌히 응답했고 영상 속에서 여신 미모는 물론 멤버들의 출연 요청도 환하게 웃으며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돌돔은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낚시가 끝났고, 멤버 전원 야간 한치 조업에 나섰다.

그러나 한치도 제대로 잡히지 않아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낚시에 처음 도전하는 메인 작가가 한치를 잡는 상황까지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메인 작가의 히트에 이어 이수근은 5연속으로 한치를 잡아냈다. 이와중에 김준현은 아무것도 잡지 못해 "나는 낚시를 못한다"고 자책했다. 이경규도 한치를 잡아올려 김준현을 놀려 분노를 일으켰다.

김준현은 결국 한치를 잡아올려 지난 회차부터 이어져온 불운을 끝냈다.

멤버들은 이수근이 잡은 한치로 회를 떠 다음 낚시에 대한 희망을 외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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