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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5연승' KT vs '6연승' 키움, 한 팀의 연승은 끊긴다

기사입력 2020.08.04 10:4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8월 4일 화요일

잠실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 (이승진) 두산 베어스


3연패에 빠진 삼성, 원태인의 어깨가 무겁다. 원태인은 직전 한화전에서 2이닝 7실점(4자책점)으로 조기강판 됐다. 반등의 모습이 필요하다. 올해 두산은 처음 만났다. 플렉센이 빠진 두산은 이승진을 임시 선발로 내세운다. 지난 5월 SK에서 트레이드 된 이승진은 이적 후 구원으로 3경기 나섰고, 선발은 처음이다. SK에서 4번의 선발 경험이 있고, 퓨처스리그에서도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문학 ▶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 (핀토) SK 와이번스

롯데는 3연승을, SK는 5연패 탈출을 노린다. 서준원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4이닝 이하 4실점 이상으로 3연패에 빠져 있다. 3연패 전 마지막 승리가 바로 SK전으로, SK전에서는 6이닝 3실점 QS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등판에서 본인 뜻대로 볼 배합을 하겠다 선언했다 4이닝 6실점 성적표를 받아든 핀토는 이제 포수의 뜻에 100% 따르겠다고 생각을 바꿨다. 서준원과 핀토 모두 시즌 5승을 노린다.

광주 ▶ LG 트윈스 (윌슨) - (이민우) KIA 타이거즈

1경기 차에서 4위 LG와 5위 KIA가 만났다. 당초 2일 등판 예정이었던 윌슨은 비로 이틀을 더 쉬고 KIA를 만났다. 움직임이 있는 투구폼을 지적받고 수정에 나선 윌슨이 내용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이민우는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최근 3경기에서 4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했다. 올해 LG전에는 한 번 나와 7이닝 8K 2실점(1자책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고척 ▶ KT 위즈 (데스파이네) - (이승호) 키움 히어로즈

5연승의 KT와 6연승의 키움, 상승세의 두 팀 중 한 팀의 연승은 끊긴다. 데스파이네는 시즌 9승 도전. 키움전에는 1경기 나와 승리는 없었지만 7이닝 7K 1실점으로 좋았다. 이승호는 지난 29일 등판했으나 8구를 던지고 노게임 선언이 됐다. KT전에는 유난히 약해 2경기 나와 3회를 채우지 못했고, 2패로 평균자책점 29.08을 기록했다.

대전 ▶ NC 다이노스 (이재학) - (채드벨) 한화 이글스

선두와 최하위의 대결, 상대 전적 역시 NC가 7승2패로 우위다. 이재학은 직전 롯데전에서 2⅓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팀도 2연패에 빠져 반등이 필요하다. 시즌 5승 도전. 올해 한화전에는 두 번 나와 1승1패, ERA 3.75를 기록했다. 아직도 승리가 없는 채드벨은 지난달 27일 복귀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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