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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승' 이동욱 감독 "모두 수고했다" [고척:코멘트]

기사입력 2020.07.16 22:39 / 기사수정 2020.07.16 23:0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NC 다이노스가 시즌 40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

NC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시즌 9차전에서 9-1로 이겼다. 2연패를 끊고 올 시즌 60경기 40승 19패 1무가 됐고 2위 키움과 승차를 5경기까지 벌렸다.

선발 투수 드류 루친스키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거뒀다. 다승 공동 선수다. 11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면서 팀이 연패를 끊는 데 앞장섰다. 

타선은 14안타 6볼넷으로 9득점했다. 그중 4번 타자 양의지가 스리런 홈런 포함 2안타 멀티 히트 경기를 했다. 2, 3번 타자 이명기, 박민우는 각 3안타, 2안타를 쳐 지원 사격했고 7번 타자 노진혁이 2안타 2볼넷으로 3연전 내내 날아다녔다.

경기가 끝나고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에이스답게 연패를 끊어 줬다"며 "제구력, 포수와 호흡 모두 좋았고 7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타선에서 이명기, 박민우 선수가 앞에서 이끌고, 중심에서 양의지 선수가 해결했다. 모창민, 강진성 선수도 하위타선에서 공격에 힘을 보탰다"고 봤다.

끝으로 "원정 9연전 열심히 뛴 선수들 모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일 창원 홈으로 돌아가서도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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