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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박치국, 자기 몫 이상의 활약 보여줘" [잠실:코멘트]

기사입력 2020.07.16 22:05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팀 간 9차전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위닝시리즈를 달성, 시즌 전적 36승25패를 마크하며 다시 키움(37승26패)과 승차 없는 2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선발 플렉센이 1회초 타구에 발을 맞고 17구만 던지고 교체됐으나 이어 올라온 박치국이 4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 팀 승리 발판을 마련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채지선과 윤명준에 이어 나온 이형범이 홀드를, 함덕주가 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페르난데스가 2안타 1타점, 허경민, 정수빈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오재일과 김재환, 박세혁이 1타점 씩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갑작스럽게 등판한 치국이가 자기 몫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뒤이어 나온 채지선의 피칭도 나무랄데 없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야수들 역시 찬스를 놓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집중력을 발휘해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잠실,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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