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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아펠의 힘" 설해원, 세트스코어 1대 1…'3세트 가자' [LCK]

기사입력 2020.07.16 21:47



[엑스포츠뉴스 글, 사진 최지영 기자] 설해원이 난전 속에서 승리하며 2세트를 가져갔다.

16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마지막주 설해원 대 샌드박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샌드박스는 서밋 박우태, 온플릭 김장겸, 페이트 유수혁, 루트 문검수, 고릴라 강범현이 나왔다. 설해원은 익수 전익수, 플로리스 성연준, 미키 손영민, 하이브리드 이우진, 시크릿 박기선이 등장했다.

2세트에서 샌드박스는 제이스, 트런들, 신드라, 칼리스타, 블리츠크랭크를 픽했다. 설해원은 오공, 리신, 르블랑, 아펠리오스, 쓰레쉬를 골랐다.

3분 고릴라가 점멸로 과감하게 들어갔지만 플로리스의 갱킹으로 오히려 당했다. 4분 고릴라와 온플릭이 미드에 들리면서 플로리스를 잡아냈다.

싸움은 이어졌다. 미키와 플로리스는 탑 갱킹을 시도, 서밋을 죽었다. 7분 고릴라의 활약으로 미키를 잡은 페이트. 이 과정에서 페이트가 폭풍 성장했다. 8분 온플릭은 첫 전령도 챙겼다. 반대로 설해원은 첫 대지용을 가져갔다.

9분 설해원은 봇에 4인다이브를 했지만 실패했고 손해를 크게 봤다. 사고는 또 발생했다. 미키가 지나가다 서밋에게 당했다. 

13분 설해원은 봇 1차를 밀면서 한타각을 열었다. 하이브리드의 활약으로 봇 1차와 킬을 쓸어담았다. 16분 두 번째 바다용 타임, 익수가 선이니시를 걸었지만 홀로 잡혔다. 샌드박스는 전령을 택했고 용은 설해원이 챙겼다.

19분 미키는 잘 큰 페이트를 솔킬 내며 슈퍼플레이를 만들었다. 22분 페이트는 폭딜로 유일하게 잘 큰 하이브리드를 잡았다. 바람용까지 챙긴 샌드박스는 봇 1차를 날렸다.

27분 미드 대치 싸움이 펼쳐졌다. 결국 압박을 성공한 설해원이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32분 바람용이 나왔고, 설해원이 빠르게 먹고 바람용 영혼을 챙겼다.

이후 후퇴하는 과정에서 한타가 열렸고 하이브리드의 활약으로 설해원은 에이스를 기록했다. 35분 설해원은 바론까지 챙기며 기세를 제대로 잡았다. 

미드 억제기를 민 설해원은 37분 봇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38분 장로가 출현했다. 익수가 서밋을 죽이며 그대로 넥서스를 밀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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