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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속 QS' 루친스키, 7이닝 무실점 [고척:선발리뷰]

기사입력 2020.07.16 21:30 / 기사수정 2020.07.16 21:3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는 1선발다웠다. 팀 연패를 끊는 데 앞장서기 충분했다.

루친스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시즌 9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7이닝 동안 100구 던져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삼진 5개 잡는 동안 볼넷 1개만 내주는 안정적 투구 내용이다. 그러면서 연속 경기 퀄리티 스타트 기록이 11경기까지 늘었다.

피안타 5개 가운데 3개는 내야안타였다. 그만큼 정타가 나오기 어려웠다. 루친스키는 2회 말 2사 만루 득점권 상황에서 1루수 직선타를 강진성이 잡아 줘 위기를 넘길 수 있었지만 그 외 스스로 해결하는 내용이 주였다.

2회 말 외 득점권 위기는 단 한 번도 찾아 오지 않았고 루친스키는 삼자범퇴 이닝만 3회 써 가면서 키움 타선을 압도했다. 투구 수 관리도 잘 돼 7이닝 던지는 동안 100구만 쓰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했다. 루친스키가 호투해 주자 타선도 9득점을 지원해 줬다. 시즌 9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가 매우 유력하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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