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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 느는 문성현, 이닝 미달 교체 [고척:온에어]

기사입력 2020.07.16 19:4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키움 히어로즈 문성현이 손혁 감독 기대만큼 던져 주지는 못했다.

문성현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시즌 9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와 2⅔이닝 던지는 데 그쳤다. 애초 손 감독이 3~4이닝 동안 투구 수 70~80개 사이를 던져 주기를 바랐지만 투구 수만 늘 뿐이고 이닝 수는 모자랐다. 투구 수 관리가 안 돼 최종 73구 던졌다.

1회 초는 삼진 2개 섞어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계속되는 2, 3회 초는 힘겨웠다. 2회 초 무사 1루에서 연속 삼진 잡으면서 끝내는가 했지만 노진혁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다음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2실점했다.

3회 초는 첫 두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고 다음 타자 양의지에게 직구를 읽혀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아웃 카운트 2개를 빠르게 쌓았지만 노진혁에게 또다시 볼넷을 주고 김동혁과 바뀌었다. 김동혁이 승계주자를 묶어 놨고 문성현에게 2⅔이닝 5실점이 기록됐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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