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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T1의 후반집중력" T1, 2대0 KT 제압 '시즌 6승 찍었다' [LCK]

기사입력 2020.07.16 18:46



[엑스포츠뉴스 글, 사진 최지영 기자] T1이 대역전승을 거두며 2대 0 완승을 이뤄냈다.

16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마지막 KT 대 T1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T1은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 페이커 이상혁, 테디 박진성, 에포트 이상호가 선발로 나왔다. KT는 스맵 송경호, 보노 김기범, 쿠로 이서행, 에이밍 김하람, 투신 박종익이 출전했다.

2세트에서 T1은 제이스, 볼리베어, 르블랑, 아펠리오스, 노틸러스를 픽했다. KT는 오른, 트런들, 사일러스, 이즈리얼, 브라움을 선택했다.  

3분 커즈와 페이커는 미드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빠른 보노의 합류로 커즈가 잡혔다. 6분 KT는 스맵이 텔포가 없는 와중에도 첫 바다용을 차지했다. 

9분 칸나, 커즈는 탑 다이브를 시도, 스맵을 잡았지만 더블킬을 헌납했다. 11분 초반 흐름을 잡은 KT는 두 번째 대지용도 차지했다. 

15분 KT는 두 번째 전령과 탑 1차를 가져가며 이득을 굴렸다. T1의 반격도 이어졌다. T1은 미드로 뭉치며 잘 큰 쿠로와 스맵을 잡았다. 16분 KT는 미드 1차를 밀며 화염용을 쳤지만 T1의 견제로 용을 포기했다. 

22분 중요한 화염용이 등장했다. KT가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바론까지 시도했다. 이에 T1은 바론을 막기 위해 덮쳤고 3킬을 올렸다.

25분 페이커는 시야장약을 하고 있는 투신을 순삭시켰다. 27분 KT는 미드 2차를 파괴했고 T1은 탑 2차를 밀었다. 28분 칸나는 탑에서 쿠로를 솔킬내며 압도적인 힘차이를 과시했다. 

29분 용은 T1이 먹었지만 한타는 KT가 대승을 거뒀다. KT는 다시 한 번 바론을 처치했다. 31분 KT는 바론을 바탕으로 페이커를 잡고 미드로 돌격했다.

33분 봇으로 뭉친 KT는 밀어붙히며 봇 억제기를 파괴했다. 36분 KT도 드래곤 3스택을 쌓고 탑으로 돌진 후 바론도 챙겼다. 이후 다시 한 번 탑으로 간 KT는 3억제기를 밀며 한타가 열렸다. 여기서 T1이 한타를 이기며 에이스를 기록했다. 

39분 화염용 영혼은 T1이 가져갔다. 41분 T1은 포킹의 힘을 자랑하며 바론을 챙겼다. 드디어 처음으로 바론을 먹은 T1은 46분 미드에서 한타를 이기며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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