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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조이도 잘해" T1, 초반부터 속도내며 '1세트 승리' [LCK]

기사입력 2020.07.16 17:33



[엑스포츠뉴스 글, 사진 최지영 기자] T1이 1세트를 잡아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16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마지막 KT 대 T1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KT는 소환 김준영, 보노 김기범, 쿠로 이서행, 에이밍 김하람, 투신 박종익이 선발로 출전했다. 반면 T1은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 페이커 이상혁, 테디 박진성, 에포트 이상호가 등장했다.

1세트에서 KT는 카밀, 볼리베어, 르블랑, 코그모, 탐켄치를 골랐다. T1은 모데카이저, 올라프, 조이, 바루스, 블리츠크랭크를 선택했다.  

6분 KT는 봇 미드 주도권으로 첫 화염용을 가져갔다. 이어 KT 봇듀오는 전령쪽으로 먼저 이동, 첫 전령의 주인도 KT가 됐다. 초반 이득은 KT가 크게 봤다.

10분 페이커와 커즈는 봇에 로밍, 투신을 잡았다. 사고는 계속 터졌다. 칸나는 소환을 솔킬 냈고 KT 봇듀오를 밀어냈다. 분위기를 한번에 바꾼 T1은 두 번째 대지용을 처치했다.

12분 에포트는 또 한 번 투신을 끌고 오며 킬을 만들었다. 15분 커즈는 두 번째 전령을 손쉽게 가져갔다. KT는 봇 1차를 파괴했지만 T1은 미드에 전령을 풀며 1차를 날렸다.

T1은 17분 세 번째 바다용을 처치했고 미드 2차까지 밀었다. 그대로 탑으로 뭉친 T1은 20분 만에 탑 2차를 파괴했다. 이 과정에서 또 투신이 잡혔고, 봇에서도 소환이 죽었다.

22분 바다용을 챙긴 T1은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24분 미드에서 투신과 에이밍을 잡은 T1은 미드 억제기까지 밀었다. 킬스코어 0대 7. 

26분 봇에서 대규모 한타가 열렸고, 테디와 페이커의 활약으로 에이스를 기록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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