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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1분기 영업손실 58억원 '적자확대'

기사입력 2018.05.11 15:20 / 기사수정 2018.05.11 16:10



게임빌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6억원으로 17.4% 줄었다. 기존작들의 매출 감소와 최근 출시된 신작들의 저조한 성과로 인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만,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었다. 또 이전 분기보다 매출이 6.2% 증가해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였다.

게임빌은 실적 반등을 꾀하기 위해 2분기 내에 신작 3종을 선보인다. 이달 중 MMO 전쟁게임 '가디우스 엠파이어'를, 6월 중 MMORPG ‘로열블러드’ 글로벌 버전과 전략 RPG ‘자이언츠워’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로열블러드’의 해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게임빌은 "로열블러드 글로벌 버전은 기존에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해 한국 서비스보다 좀 더 의미있는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회사는 현재 '로열블러드'의 성장 밸런스 및 플레이 동선을 개편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게임빌은 올 하반기에 보다 다양한 신작으로 총공세를 펼친다. ‘엘룬’, ‘탈리온’, ‘코스모 듀얼’, ‘게임빌 프로야구’, ‘NBA GO(가제)’, ‘피싱마스터2’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빌은 "앞으로 스테디셀러와 신작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 말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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