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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홈 개막전, 코로나19 최전선 지킨 '간호사 모녀' 시구

기사입력 2021.04.08 14:27 / 기사수정 2021.04.08 15:3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는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2021시즌 홈 개막전을 진행한다.

홈 개막전 승리 기원 시구는 코로나19 최전선을 함께 지킨 간호사 모녀가 맡는다. 한림대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의 이순희 수간호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구를, 황석영 전 간호사가 시타를 실시한다. 이 모녀 간호사는 코로나19 초기부터 한림대 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 음압격리실에서 코로나19 에크모 환자의 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9일 경기 전 공식 개막 행사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선수단의 코로나19 극복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2021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담은 출사표 영상 상영과 홈 개막을 알리는 축포로 진행 될 예정이다.

힌편 LG는 홈 개막 3연전 동안 입장하는 관중에게는 응원 타월, 응원 깃발을 증정하며, 경기중 추첨을 통해 응원 마스크를 배포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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