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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해명은 언제?…함소원, 포털서 SNS 삭제·댓글 차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4.06 12:2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내의 맛' 조작 논란의 주인공 함소원이 입장 표명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6일 포탈사이트 네이버의 함소원 프로필에서는 함소원의 인스타그램 주소가 삭제됐다. 기존 프로필에서는 클릭만 하면 함소원의 인스타그램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설정이 돼 있었다. 

네이버 인물검색은 본인이 제공한 자료 또는 언론 보도 등 일반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본인 또는 대리인은 네이버에 수정 또는 삭제를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참여 날짜는 지난 5일로 뜬다. 

이는 쏟아지는 악플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함소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얼빈 에어비엔비 숙소를 시부모의 별장으로 소개하고, 시어머니의 통화 상대인 막냇동생인 척 연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더불어 시어머니가 사준 새 집이 원래 함소원의 소유였으며, 함소원이 자신의 '짠순이' 면모를 강조하기 위해 딸의 옷을 조작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함소원과 '아내의 맛' 모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대신 논란 초반 함소원의 하차 소식만 알렸다. 

이후 함소원은 SNS에 악플러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다수 캡처해 올리며 "저 그렇게 톱스타 아니고 스토커 있을 정도 아니에요. 스타님들에게만 있다는 이런 일을 저도 당해본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선 "해명할 가치가 없다"며 속상함도 드러냈다. 즉, 조작 논란과 관련해선 말을 아끼면서도 SNS 활동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 

그랬던 함소원은 프로필에서 SNS 주소를 삭제하는 모습으로 의문을 안겼다. 이에 그는 SNS를 통해 "악플로부터 혜정이와 시어머니를 보호하려고 한 것"이라며 "가정을 지키려고 막은 것인데.."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댓글 차단 기능을 설정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아내의 맛'에 3년간 출연하며 결혼, 출산 등의 과정을 공개해왔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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