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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인터뷰 여론 싸늘→비공개…권민아 폭로+에이프릴 왕따 여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3.09 01:42 / 기사수정 2021.03.09 10:1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AOA 설현의 인터뷰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6일 보그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보따리 가득 지고 온 그녀의 기상천외한 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설현은 가방을 공개했다. 빗이 달려 있는 뷰러, 클렌징 용품, 립밤, 약통, 휴대전화, 에어팟, 필통, 마스크, 뜨개질 키트, 지갑, 몰카 탐지 카드 등 다양한 물건을 소개했다. 

하지만 8일 설현의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보그 코리아는 그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다. 일각에서는 AOA 출신 배우 권민아의 폭로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에이프릴 왕따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과거 비슷한 논란이 있던 AOA 역시 재소환됐다. 이에 설현의 영상에는 곱지 않은 시선을 담은 댓글이 달렸다.



권민아는 지난 7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해자는 사과를 안 한다. 일부분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더라.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는 것은 가해자들의 수법이냐. (작년 왕따 사건 폭로 당시) 잘만 풀었어도 내가 아주 좋아졌겠지. 폭로한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침착하게 하나하나 또박또박 적을 걸 그랬다"라며 또 한 번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활동 시절 리더 지민에게 꾸준히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설현은 지민과 절친한 멤버이기 때문에 ‘방관자’로 지목됐다. 설현은 지난해 11월 방송한 tvN ‘낮과 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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