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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1K 1실점' 양현종, ML 시범경기 첫 등판

기사입력 2021.03.08 09:05 / 기사수정 2021.03.08 09:09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서 첫 실전 등판했다.

텍사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시범경기를 치렀다. 양현종은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4-3 승리를 거뒀다.

양현종은 텍사스가 2점 차 앞서고 있는 8회 초 구원 등판했다. 첫 타자 쉘던 노이스와 승부는 첫 탈삼진을 기록했다. 노이스는 양현종 공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다음 타자 오마르 에스테베스와는 중견수 뜬공으로 끝냈다.

다음 타자 DJ 피터스와 승부에서 첫 피홈런이 나왔다. 양현종은 피터스로부터 왼쪽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텍사스는 1점 차까지 추격당했다. 하지만 추가 실점은 없었다. 양현종은 다음 타자 제임스 아웃맨에게 단타를 허용했으나 다음 타자 엘리엇 소토를 유격수 뜬공 처리하고 세이브를 올렸다.

양현종은 2월 13일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에 승격하면 130만 달러를 받는데, 인센티브 55만 달러까지 최대 185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스프링캠프 합류는 늦었지만 시범경기부터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목표로 해야 하는 양현종이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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