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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 '에이프릴 왕따설'→EBS 예고영상 등장…"교육방송에?" 비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3.05 11:41 / 기사수정 2021.03.05 13:0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왕따설로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EBS에도 불똥이 튀었다.

지난 3일 EBS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첫 방송 D-1 소식을 알리는 펭수와 채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채원은 펭수와 나란히 서서 "첫방송 D-1" 소식을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EBS 자이언트 펭TV 역시 펭수와 에이프릴 채원이 함께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OST를 부르는 현장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펭수는 에이프릴 채원과 만나 OST를 녹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채원과 함께 토크를 나누는 모습까지 있다.

하지만 채원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프릴이 전 멤버 현주를 왕따시켰다는 논란 때문.

예고 영상이 공개된 후, EBS 유튜브에는 누리꾼들은 "교육방송에서 왕따 가해자 영상을 내보내는 게 말이 되나", "아이들이 보는 교육방송인데 논란이 있는 사람을 출연 시키나"라고 지적하는 것은 물론, 영상 삭제까지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던 이현주의 남동생이 에이프릴이 왕따 가해자라고 지목해 논란이 커졌다. 이후 이현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폭로까지 등장하면서 에이프릴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하지만 DSP 측은 이에 대해 전면 반박하면서 법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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