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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 PSG 전 2연승 후 바르셀로나 '조롱'..."조언 필요해?"

기사입력 2021.02.23 11:58 / 기사수정 2021.02.23 13:1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AS모나코가 PSG를 잡고 바르셀로나를 소환했다. 

.AS모나코는 22일(한국시각) 열린 2020/21시즌 리그1 26라운드 P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소피앙 디오프의 헤더 선제골과 기예르모 마리판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승점 52점이 된 모나코는 3위인 PSG에 승점 2점 뒤진 4위로 추격했고 PSG는 선두 릴과 승점 4점 차이를 추격하지 못하고 오히려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모나코는 이번 시즌 PSG를 상대로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더블을 기록했다.

리그 11라운드 PSG 원정 경기에서 모나코는 킬리앙 음바페에게 멀티골을 먼저 내줬지만 케빈 폴란트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잇따라 득점하면서 3-2로 역전 승을 거뒀다.

모나코 스페인어 SNS는 이 경기 종료 후 PSG에게 더블을 완성하자 갑자기 바르셀로나를 소환했다. 이 계정은 "우리는 PSG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이겼다. 바르셀로나, 조언이 필요하다면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라"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17일 홈에서 열렸던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PSG와의 경기에서 1-4로 크게 졌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가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음바페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했고 모이세 킨에게 추가골을 허용해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바르셀로나는 더욱이 PSG전 이후 가진 카디스와의 라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도 홈에서 1-1로 비기며 나쁜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원정에서 열리는 PSG와의 2차전까지 약 2주 가량 시간이 남아있어 바르셀로나는 이 기간에 열리는 리그 2경기에서 경기력 반전이 절실하다. 

하지만 다가오는 리그 25라운드 상대는 바르셀로나보다 순위가 높은 3위 세비야와 원정 경기다. 여기에 엘체와의 1라운드 순연 경기, 26라운드가 13위 오사수나전, 그리고 코파 델 레이 4강 2차전 세비야와 또다시 맞대결을 갖는다. 

바르셀로나는 어려운 경기 일정에 더불어 갑자기 AS모나코에게 SNS로 조롱을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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