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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필요 없다"는 서신애, "대화해본 적도 없다"는 수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2.22 10:35 / 기사수정 2021.02.22 14:5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최근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동창인 배우 서신애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며 학폭 의혹에 힘을 실었다.

서신애 소속사는 이와 관련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입장을 밝힌 가운데, 수진이 직접 서신애와 대화도 나눠본 적이 없다고 해명하면서 이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가담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허위 사실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후 또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등장하면서 수진을 둘러싼 '학폭' 의혹이 이어졌다. 여기에 22일 새벽 서신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None of your excuse(변명할 필요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며 동창인 수진의 학폭 의혹에 불을 지폈다.

이후 수진은 22일 오전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특히 서신애에 대해 수진은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 본 적도 없다. 이 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수진과 서신애는 중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수진이 배우로 활동 중인 동급생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고, 이후 서신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대다수의 누리꾼들이 해당 문구가 수진을 향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특히 서신애가 과거 시트콤 출연 당시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는 고백을 한 적이 있어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서신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곡 'Therefore I Am(그러므로 나는)'의 캡처 사진을 게재하면서 의미심장한 폭로를 지속했다. 'Therefore I Am'에는 '난 네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냐', '넌 네가 특별한 사람인 줄 알겠지', '잠깐 도대체 뭐라고 말하는거야?', '내 예쁜 이름은 네 입에서 치워'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이 게시글 또한 수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서신애의 소속사 측은 서신애의 SNS 글이 정말로 수진을 향한 것인지, 서신애가 정말로 수진의 학폭 관련 피해자인지 등을 확인 중인 상황이다.

또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아이들 수진과 초,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누리꾼이 등장했다. 해당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수진이 서신애를 괴롭히는 행동들을 목격했다며 둘 사이의 관계를 언급했다. 

'학폭'을 주장하는 이들과 수진의 해명, 여기에 서신애의 의미심장한 게시글까지 더해졌다. 진실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또 다른 폭로글까지 등장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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