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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메호시대’… 메시-호날두, 각 리그 평점 TOP

기사입력 2021.01.26 10:58 / 기사수정 2021.01.26 11:34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여전히 건재하다.

기록으로도 최고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26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올 시즌 5대 리그에서 평점이 가장 높은 이들을 소개했다. 

메시는 8.3점으로 라리가를 비롯해 5대 리그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자랑했다. 7.84점의 호날두 역시 세리에A 선수 중 최고점이었다. 

33세에 접어든 메시는 올 시즌에도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잡음이 있었지만, 결국 팀에 남았고 로날드 쿠만 감독 아래서 주축 선수로 활약 중이다. 

라리가 17경기에 나서 11골을 낚아채며 득점 3위에 올라있다. 도움은 2개로 평소보다 훨씬 적은 수치지만, 경기당 평균 2.1개의 키패스를 뿌리는 등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35세의 호날두도 아직까진 세계 최고의 골잡이다. 빠른 발과 강력한 슈팅, 빼어난 위치선정으로 세리에A를 장악하고 있다. 올 시즌 리그 15경기에 나서 15골을 몰아치며 지난 시즌 득점왕 치로 임모빌레(라치오/13골)를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 평점은 단연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었다. 케인은 7.93점으로 5대 리그 선수 중엔 3위에 위치했다. 

올 시즌 케인은 본래의 골게터 역할 뿐만 아니라 훌륭한 조력자로 거듭났다. 파트너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도움 12개를 쌓았고, 어시스트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주업인 득점에도 소홀치 않다. 리그 12골을 넣어 손흥민과 함께 득점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평균 평점 8.03점을 기록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꼭대기에 있었다. 레반도프스키는 리그 17경기에 나서 23골 5도움이란 경이로운 페이스를 자랑한다. 지난 17일엔 16라운드 기준 1968/69시즌 게르트 뮐러가 세운 20골 기록을 42년 만에 깨기도 했다.

프랑스 리그1은 평점 7.78점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가장 높은 점수를 자랑했다. 음바페 역시 프랑스에서 날고 있다. 올 시즌 17경기 14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PSG 100호 골을 넣는 등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 시즌 토트넘의 주포로 거듭난 손흥민은 7.51점으로 5대 리그 기준 15위에 있었다. 케인을 비롯해 EPL에서 손흥민보다 평점이 높은 이는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이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WhoScored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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