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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랑의콜센타' 윤수현 "영탁 '꽃길', 깜짝 이벤트 고마워"(인터뷰)

기사입력 2021.01.23 16:07 / 기사수정 2021.01.23 16:0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윤수현이 '사랑의 콜센타' 트롯맨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윤수현은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는 '트롯여왕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수현을 비롯해 진미령, 문희옥, 이은하, 김혜연, 윙크가 출연해 트롯맨 TOP6와 대결을 펼쳐 최종 승리했다. 

윤수현은 방송 다음날인 23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사랑의 콜센타'라는 프로그램이 상당히 신나고 다같이 즐기는 분위기여서 잔치 같은 느낌으로 녹화에 임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사이에서 막내로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 막내 역할을 나름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방송에 깨알 같은 리액션들이 많이 담겨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수현은 이날 히트곡 '천태만상'을 비롯해 최숙자의 '개나리처녀', 홍진영의 '따르릉' 등을 부르며 출중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텐션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트롯여왕벌 막내로서 매 무대마다 흥을 돋구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뿐 아니라 영탁은 대결곡으로 윤수현의 발라드 히트곡 '꽃길'을 선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고, 정동원은 요즘 인기몰이 중인 윤수현의 '손님온다'를 메들리로 엮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탄생시켰다. 

윤수현은 "워낙 '미스터트롯' 활동 전부터 친했던 트롯맨들과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만나게 돼 더욱더 반가웠다. 영탁과 임영웅은 과거 영텐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함께 활동한 적도 있었는데 같은 무대에 서게 돼 좋았다"고 전했다. 

특히 윤수현은 이날 자신의 히트곡 '꽃길'을 대결곡으로 골라 깜짝 놀랐다면서 "녹화 전날 출연한다고 연락할 때까지만 해도 전혀 티를 내지 않았다. 아마 영탁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인 것 같다. 그래서 더 고마웠다"고 미소 지었다. 

또 최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로 인기 급상승 중인 '손님 온다'를 메들리로 부른 정동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윤수현은 "얼마 전 '미스트롯2'에서 정동원이 중고등부 팀미션곡인 '손님 온다' 무대를 보면서 너무 신나게 춤추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다. 이날 녹화에서 '손님 온다'를 부를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정동원이 완벽하게 무대를 꾸며줘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윤수현은 "정동원은 가장 나이가 어리고 실력을 갖춘 만큼 앞으로가 더 많이 기대되고 충분히 가능성을 가진 가수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윤수현은 "요즘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지치실 텐데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저도 '사랑의 콜센타' 덕분에 에너지를 더욱 얻은 것 같은 기분이다"면서 "앞으로도 방송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때에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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