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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5억’ 외질, 페네르바체에선 1억… 보너스가 대박

기사입력 2021.01.18 14:48 / 기사수정 2021.01.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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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메수트 외질이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는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페네르바체는 18(한국 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우린 외질을 이스탄불로 데려왔고 이적 절차를 밟고 있다며 외질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실상 터키행이 확정적이다. 이런 시점에서 영국 매체 90MIN17외질이 페네르바체에서 얼마를 벌지에 주목했다.

외질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도 고소득자에 속했다. 2018년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그때부터 주급 35만 파운드(52,000만 원)를 받았다. 주급으론 팀 내 최고였다.

페네르바체에선 외질에게 얼마를 챙겨줄까. 매체는 터키 Sporx 인용해 외질이 한 시즌당 400만 유로(53억 원)를 받을 것이라고 알렸다. 주급으로 따지면 1억 정도 되는 셈이다.

아스널 시절과 비교해 5분의 1이 줄었지만, 추가 조항이 있다. 외질은 경기 출전마다 25,000유로(3,300만 원)를 받는다. 페네르바체가 리그 제패를 하면 50만 유로(66,000만 원)를 수령할 수 있다.

거기에 외질은 계약 보너스로 500만 유로(66억 원)3년간 분할로 받을 예정이다. 매체에 따르면 페네르바체의 스폰서들이 이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한다.

외질이 페네르바체에서도 큰돈을 벌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체는 아스널과 그의 계약이 상호 해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페네르바체가 외질을 공짜로 데려갈 수 있단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페네르바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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