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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수술 후 근황…"코로나로 혼자 병실에"

기사입력 2021.01.14 09:5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12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제 전방십자인대가 '트로트의 민족' 준결승 때 다쳐서 아파했는데, 다행히 결승전까지 버텨줘서 무사히 마치고 전방십자인대재건술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재롱으로 이름을 알렸더니 병원에서 대우가 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술 후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김재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재욱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버금가는 리클라이닝 침대. 180도 누워진답니다. 전자동이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인실인데 혼자 쓰니 2인실 가격에 침대 2개인 1인실 느낌. 와우. 셀카 찍어도 카페 느낌나는 우드벽. 3박 4일 입원이라서 차를 안 가져왔는데 후륜구동차량 대차 서비스. 지금 상태는 김메롱인데 얼른 나아서 김재롱으로 활기차게 인사드릴게요"라고 유쾌하게 회복 의지를 덧붙였다.

김재욱은 MBC 예능 '트로트의 민족'에서 부캐릭터 김재롱으로 활약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김재욱의 SNS 글 전문.

사랑하는 제 전방십자인대가 '트로트의 민족' 준결승때 다쳐서 아파했는데 다행히 결승전까지 버텨주어서 무사히 마치고 전방십자인대재건술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재롱으로 이름을 알렸더니 병원에서 대우가 다르네요.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버금가는 리클라이닝 침대. 180도 누워진답니다. 전자동이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인실인데 혼자쓰니 2인실 가격에 침대2개인 1인실 느낌 와우. 셀카 찍어도 카페 느낌나는 우드벽.

3박4일 입원이라서 차를 안 가져 왔는데 후륜구동차량 대차 서비스. 지금 상태는 김메롱인데 얼른 나아서 김재롱으로 활기차게 인사드릴게요.

#코로나로면회금지
#잘마치고나갈테니걱정마세요
#그만아픕시다
#건강이최고여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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