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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스포?"김수민 아나, SNS 비공개 전환→SBS "입장 無"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1.09 19:20 / 기사수정 2021.01.09 21:46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를 스포일러를 해 논란이 된 가운데 개인 SNS 계정까지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근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수망구TV'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일상이 담겼다.

공개된 일상 중에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대본 연습을 하는 장면이 노출됐고 이 부분은 논란이 됐다. 그가 오는 2월 방송 예정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의 주요 내용을 스포일러한 것.

물론 해당 장면은 빨리감기로 편집이 되어 대사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이 대사를 느린 배속으로 편집했고 결국 '펜트하우스' 시즌2의 내용이 노출되고야 말았다.

공개된 스포일러는 주단태(엄기준 분)과 천서진(김소연)이 약혼을 발표하고 오윤희(유진)은 탈옥 후 자수에 나선 내용이었다. 뿐만 아니라 주단태의 집 가사도우미 양 집사(김로사)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전해진다.

논란이 계속되자 SBS 측은 "스포일러와 관련된 입장은 없다"고 전하면서도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수민 아나운서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망구TV'의 모든 영상을 삭제했으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지만 앞서 28.8%라는 경이로운 시청률로 막을 내린 '펜트하우스'는 철저하게 시즌2에 대한 스포일러를 비밀리에 부쳤다. 출연 배우들 또한 이에 대해 말을 아꼈던 터. 그러나 이 가운데 김수민 아나운서가 예상치 못하게 스포일러를 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최연소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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