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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인, PL 최고 쓰리톱 중 하나야" 윌셔의 극찬

기사입력 2020.11.26 16:48 / 기사수정 2020.11.26 17:3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라이벌 팀원이었던 잭 윌셔도 현재 토트넘의 공격진을 칭찬했다.

잭 윌셔는 25일(한국시각) 영국 ITV의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토트넘의 현재 쓰리톱인 손흥민-해리 케인-가레스 베일을 칭찬했다.

그는 아스널에서 유스 시절을 보낸 뒤 2008년 1군 무대에 데뷔해 10년 간 아스널 소속으로 활약했다. 현재 그는 무직이다.

그는 현재 토트넘 홋스퍼의 선두권 경쟁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가족들 중 대다수가 토트넘 팬이고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경기를 즐겨 봤다"면서 "그들은 매우 강하다. 그들은 가레스 베일을 샀고 손흥민과 케인을 최전방에 두고 있다. 리그에서 최고 쓰리톱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토트넘은 수비적으로도 상당히 발전했다. 미드필드 역시 강해 이번에 (우승하기) 좋은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아스널 출신 윌셔도 토트넘의 현재 공격진의 파괴력을 인정했다. 물론 토트넘 팬들은 과거 윌셔와 충돌을 겪으며 감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쟤 왜 우리 팀 언급하냐? 기분 나쁘다", "우린 여전히 너를 원하지 않아"라는 등의 비난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손흥민의 토트넘은 27일 루도고레츠와 홈에서 UEFA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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