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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故 윤승용 드라이버와 마지막을 함께 달렸다

기사입력 2020.11.15 19:07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2020시즌 마지막 라운드가 15일 강원도 태백에 있는 태백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가운데 베테랑 드라이버 故 윤승용의 추모식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클래스별 마지막 결승 경기를 앞두고 넥센스피드레이싱 참가 드라이버들과 관계자들이 윤승용 선수의 영정사진과 함께 차량에 탑승해 서킷을 달렸다.

수십대의 경주 차량이 그의 마지막 질주를 배웅하기 위해 뒤따라 달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故 윤승용 선수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넥센스피드레이싱 등 다수 대회를 통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유망주로 지난 1일 빗길 사고로 인해 향년 만36세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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