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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NC전 선발, 윌리엄스 감독 "길게 던져 주기를" [광주:프리톡]

기사입력 2020.10.20 16:3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현세 기자] "계획은 세워져 있다. 승리하는 것까지가 우리 목표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시즌 15차전 브리핑에서 오늘 선발 투수 장현식이 가능한 길게 던져 주기를 바랐다.

장현식은 9경기 만에 선발 등판하게 됐다. 올 시즌 2번째 선발 등판이다. 첫 선발 등판에서는 2⅓이닝 4실점으로 아쉬웠으나, 오늘 이적 후 친정 팀 상대 첫 선발 등판이라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IA는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 뒀다. 윌리엄스 감독은 "계획은 세워져 있다. 승리하는 것까지 목표하고 있다. 장현식 뒤 누가 던질지 상황 따라 맞춰가야 할 것 같다"며 롱릴리프가 준비돼 있다고 시사했다.

그러면서 "장현식은 여태 선발 수업을 받아 왔다. 오늘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길게 던져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현식은 이적 직전까지 NC 퓨처스 팀에서 선발 재전환을 준비해 왔다.

윌리엄스 감독은 또 "선수 본인이 선발 투수가 되고 싶은 열망이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장현식이 편히 여길 보직이 선발 투수라는 것까지 알고 있다. 단, 모든 상황이 이상적으로 돌아갈 때 선발 투수가 될 수 있지 않겠나. 올 시즌 전반 여러 변수가 있어 한 보직만 맡길 수는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늘 NC 상대 선발 명단은 최원준(중견수)-김선빈(2루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김태진(3루수)-김민식(포수)-유민상(1루수)-박찬호(유격수) 순서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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