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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단 조 로든 “꿈이 이뤄졌다”

기사입력 2020.10.18 09:06 / 기사수정 2020.10.19 14:32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조 로든이 토트넘 홋스퍼 입단 소감을 전했다.

로든은 2018/19시즌 스완지 시티에서 프로 데뷔한 중앙 수비수다. 지난 두 시즌 동안 48경기를 소화했고, 올 시즌에도 4경기를 뛰었다. 22세의 어린 선수지만, 이미 웨일스 국가대표팀에서도 7경기를 나섰을 정도로 유망한 자원이다.

앞서 로든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 구단들과 이적설이 있었으나, 17일(한국 시간) 토트넘행을 확정 지었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든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이며, 등번호 14번을 달 것”이라며 그와 동행을 알렸다.

이적을 확정 지은 로든은 기쁜 마음을 표했다. 로든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 큰 영광이다. 토트넘은 거대한 클럽이고,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어린 시절 응원했던 구단에 입단하는 것은 꿈꿔왔던 것이다. 정말 좋은 한 주였고, 꿈이 이뤄졌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내 웨일스 국가대표팀 동료 벤 데이비스와 가레스 베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로든은 “데이비스가 팀에 있는 것은 내게 좋은 일이다. 베일과 데이비스는 웨일스에서 엄청난 선수들이다. 그들이 내가 팀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환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든은 함께 하게 된 수장 조제 무리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모두 알다시피 무리뉴는 세계 최고 감독 중 한 명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매일 열심히 하고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로든은 “멀리 보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다. 바라건대 더 나은 선수가 되어 팀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9일 웨스트햄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치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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