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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김영희 "♥윤승열 결혼 발표 후 악플…댓글 보지 말라고 했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0.16 01:0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영희가 악플에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김영희가 고민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김영희가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10살 연하 남자친구 윤승열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지만, 결혼 전 악플 때문에 걱정이 크다고.

지난해 12월에 처음 만난 윤승열과 김영희는 올해 5월 결혼을 결정했다. 너무 이른 그의 결혼 결정에 언니들은 걱정스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영희는 "보자마자 결혼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처음에는 저도 의심을 많이 했다. '얘가 왜 나를 좋아하지?' 그런 느낌이었는데 꾸준했고 지금 보니 제 생각이 못난 거였다"고 털어놓았다.

그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한 김영희는 윤승열을 만난 후 마음의 아픔도 해결하게 됐다. 김영희는 남편을 소개하며 "순도 200% 효자"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고민도 있었다. 김영희는 "괜히 나 만나서 예비신랑까지 욕을 먹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 남편도 검색어에 이틀동안 오르면서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봤는데 제일 처음 본 게 '둘다 외모는 진짜 안본다'라는 거였다. 그래서 제가 남편에게 댓글을 보지 말라고 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윤승열은 달랐다. 김영희는 "남자친구가 '우리만 잘 살면 됐지'라고 하더라"고 그의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김영희에게 악플은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존재였다. 부친의 빚 문제로도 논란이 된 적 있었기 때문이다. 김영희는 "그 일 이후로 저는 무너졌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결혼 소식을 전했을 때 이후에도 빚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김영희는 "빚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했다. 그때보다 돈도 많이 잃은 상태다"고 거듭 해명했다. 

언니들은 걱정하는 김영희를 든든하게 지키며 위로했다. 특히 이지혜는 "짝을 만났다는 건 다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행복한 시간이 펼쳐질 거다"고 조언하며 행복한 새 출발을 조언했다. 김원희 역시 "함께 노력하다보면 어떤 문제도 이겨낼 수 있을 거다"고 응원했다. 

이에 김영희는 "조언을 많이 흡수해서 행복하고, 선한 영향을 끼치며 살겠다"고 말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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