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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이동욱♥조보아, 사랑 자각+첫사랑 환생 확인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10.16 00:09 / 기사수정 2020.10.16 01:2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이 자신의 첫사랑이 조보아로 환생했다는 것을 알았다.

15일 방송된 tvN '구미호뎐' 4회에서는 이연(이동욱 분)이 남지아(조보아)를 구하기 위해 목숨 걸고 도산지옥을 건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은 며칠 동안 떠나야 했고, 남지아를 걱정하며 팥 주머니를 건넸다. 이연은 팥 주머니를 부적으로 지니고 있으라고 당부했고, '이상하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지금 곁을 비워도 되는 걸까'라며 불안함을 느꼈다.

이후 탈의파는 이연에게 일주일 동안 근신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고, "단 그 기간 숲의 영물이 아닌 인간의 육신으로 생로병사의 고통을 온전히 느낄지어다"라며 못박았다.



이연은 순순히 벌을 받았고, 탈의파는 '지옥의 시간은 현실과 다르게 흐른다. 현실의 1일은 지옥의 7년. 먹지도 않는다. 잠들지도 않는다. 죽을 수도 없다'라며 밝혔다.

또 이랑(김범)은 남지아에게 접근해 이연이 준 팥 주머니를 망가뜨렸다. 이연은 '내가 준 부적이 몸에서 떨어졌다. 이랑인가?'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연은 탈의파를 불렀고, 현실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사정했다.

이연은 현실로 빨리 돌아갈 수 있게 도산지옥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고, 탈의파는 죽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연은 '할 수 있을까. 지금 이 몸으로'라며 망설였지만 끝내 남지아를 생각하며 발을 내디뎠다.



그 사이 남지아는 귀신들에게 몸을 빼앗길 위기에 놓였다. 이연은 '그녀가 누구인지 내가 찾던 그 사람인지. 이제 그런 건 상관없어. 내가 아는 건 오직 하나. 지금 이 순간 살을 파고드는 이 칼날의 감촉보다 그 얼굴을 한 여자의 죽음이 나를 더 독하게 벨 거라는 거. 죽지 마. 제발 살아 있어라. 내가 갈 때까지 제발'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특히 남지아는 귀신들을 피해 도망치다 건물 아래로 떨어졌다. 이때 이연은 현실로 돌아와 남지아를 받아냈다. 남지아는 "죽지 마. 제발. 나 때문에 죽지 마"라며 눈물 흘렸고, 갑작스럽게 여우구슬의 기운이 나타났다.

이연은 "찾았다. 나도 널 기다렸어"라며 남지아가 첫사랑의 환생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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