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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리조트, PBA 팀 리그 첫 승

기사입력 2020.09.14 15:03 / 기사수정 2020.09.14 15:04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4일차 경기가 종료되었다.

1경기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크라운해태가 만났다. 크라운해태는 1, 2, 3, 4세트 연속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경기에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는 단식, 복식 모두 승리를 거두며 PBA 랭킹 1위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크라운해태는 팀리그 순위 1위를 달리며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줬던 신한금융투자를 첫 패배를 안겨주며 두 팀은 동반 1위에 자리에 올랐다.

2경기에서는 블루원리조트와 SK렌터카의 대결이 펼쳐졌다. 부진한 성적을 냈던 블루원리조트가 1, 2, 3세트를 연속 승리를 거두며 예상할 수 없는 결과에 재미를 더했다. 1세트는 사파타-최원준(블루원리조트)이 박빙의 승부에서 승리를 따냈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 2, 3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4세트에서는 김형곤-임정숙(SK렌터카)이 세트를 따내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지만, 5세트는 엄상필(블루원리조트)이 승리하여 세트스코어 4:1로 블루원리조트는 첫 승을 거두었다. 블루원리조트의 팀 리더 엄상필은 "어렵게 얻은 1승이라 거의 우승한 느낌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3경기에서는 웰컴저축은행과 TS·JDX가 만났다. 웰컴저축은행이 1, 3, 5세트의 승리를 가져가고, TS·JDX가 2, 4, 6세트를 따내면서 동점으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현재까지 팀리그 선수 순위 1위에 자리하고 있는 이미래(TS·JDX)는 2세트 단식에서 11:1을 기록하고, 4세트의 혼합복식 6이닝에서 연속 10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2일까지 진행된 경기까지 현재 순위는 신한금융투자, 크라운해태가 각각 2승 1무 1패로 승점 7점을 챙기며 동반 1위를 달리고 있다.

14일까지 진행되는 PBA 팀리그 1라운드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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