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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신성록 "완성도 높은 대본+캐릭터 끌렸다" (인터뷰)

기사입력 2020.09.14 11:30 / 기사수정 2020.09.14 11:31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신성록이 '카이로스'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를 전했다.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어린 딸이 유괴 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다. 

극 중 신성록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유능함으로 최연소 이사직에 오른 김서진 역을 맡았다. 김서진은 유중건설 회장의 신임을 독차지한 인물로 탄탄대로를 걷지만, 딸의 유괴 사건이 발생하면서 인생의 모든 걸 잃게 되는 불행이 닥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신성록은 "제가 받았던 대본 중 가장 완성도 있는 대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본에 정말 빨리 매료되었고 이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첫인상을 전했다. 이어 "매회 반전을 드리는 좋은 드라마가 될 거라 생각된다. 저희 드라마에 시간을 할애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다"며 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내면 속에 존재하는 아픔의 감정들을 보시는 분들이 같이 느껴주셨으면 하고, 인물이 점차 무너져가는 모습들을 조금 더 인간적이고 세밀하게 표현하는 데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며 김서진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덧붙여 김서진과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저를 가장 가까이 지켜보고 있는 감독님이 '싱크로율이 높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렇게 믿고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겸손한 소감을 더해 궁금증을 드높였다.

이처럼 신성록은 냉철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김서진 캐릭터가 일생일대 큰 사건을 겪으며 무너지는 감정선까지 포착,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타임 크로싱' 스릴러를 예고하고 있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카이로스'는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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