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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GS칼텍스에게 완패 ‘흥벤저스의 아쉬운 준우승’[엑’s 셔터스토리]

기사입력 2020.09.06 01:32 / 기사수정 2020.09.06 01:33



[엑스포츠뉴스 제천, 윤다희 기자] 5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결승전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0:3(23-25, 26-28, 23-25)으로 GS칼텍스에게 우승을 내줬다. 

8월 22일부터 진행된 KOVO컵이 지난 5일 막을 내렸다. 올 시즌 KOVO컵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팀은 ‘배구여제’ 김연경이 11년 만에 복귀한 여자부 흥국생명일 것이다.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의 영입으로 이재영, 이다영 ’슈퍼 쌍둥이 자매’까지 가진 ‘흥벤저스(흥국생명+어벤저스)’는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이변이 일어났다. 흥국생명은 결승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GS칼텍스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무실세트로 4연승을 거두며 결승까지 올라왔기에 아쉬움이 크다.

경기 후 박미희 감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GS칼텍스 선수들의 공수, 분위기, 집중력이 우리보다 앞섰던 것 같다”면서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말은 하지 않아도 부담은 조금 있었다. 그런 건 다 핑계다. 어쨌든 GS 선수들이 우리보다 경기력이 좋았다”고 평했다.

김연경 '월드클래스 스파이크'


이재영 '블로킹을 넘어'


김세영 '리시브에 집중'


흥국생면 '반드시 이긴다'


이재영-도수빈 '엄지척이야'


이다영-김연경 '득점 후 하이파이브'


김연경-루시아 '다정하게 하이파이브'


흥국생명 '준우승 트로피 들고'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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