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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KIA-NC, 트레이드 후 첫 경기 분위기 어떨까

기사입력 2020.08.13 12:3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8월 13일 목요일

잠실 ▶ KIA 타이거즈 (이민우) - (켈리) LG 트윈스


1승1패를 주고받은 5위 KIA와 4위 LG의 승차는 여전히 1.5경기 차. 위닝시리즈를 가를 경기다. 이에 앞서 KIA는 NC와의 트레이드로 투수 장현식과 내야수 김태진을 영입했다. 장현식은 바로 팀에 합류할 전망. 이민우는 직전 LG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켈리는 올 시즌 KIA전에 처음 나선다.

사직 ▶ NC 다이노스 (신민혁) - (샘슨) 롯데 자이언츠

시즌 두 번째 6연승에 성공한 롯데가 7연승까지 내달릴까. 비로 등판 타이밍을 잡지 못한 샘슨이 23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NC는 첫 상대. 김태진과 함께 장현식을 KIA로 보낸 NC는 신민혁이 선발 데뷔전에 나선다. 1군에서는 구원으로 3⅔이닝을 소화했다. 그리고 KIA에서 영입한 문경찬과 박정수가 새로 합류한다.

대구 ▶ 두산 베어스 (이영하) - (라이블리) 삼성 라이온즈

두산이 삼성과의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이영하는 지난 5월 삼성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안정감을 찾은 현재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까. 라이블리는 4연패를 막아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앞선 두산전 두 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 중이다.

수원 ▶ SK 와이번스 (이건욱) - (배제성) KT 위즈

오랜만에 화력을 과시하며 KT전 6연패를 끊은 SK가 2연승까지 성공할까. 양팀이 1승1패를 주고받은 가운데 위닝시리즈 주인공이 이날 갈린다. 지난 1일 KT전에서 이건욱은 4이닝 9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했다. 2주 만에 다시 만난 KT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배제성은 23일 만의 등판에 나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SK는 처음 만났다.  

고척 ▶ 한화 이글스 (박주홍) - (브리검) 키움 히어로즈 

1위 NC와의 승차를 2.5경기 차까지 줄인 키움이 연승과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브리검은 시즌 초반 한화전에 등판해 4이닝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화는 김범수가 빠진 자리에 박주홍이 선발 기회를 얻었다. 올 시즌 1군에서는 구원으로만 3경기 등판했고,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10경기 5승,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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