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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윤은혜, 신민아가 준 부티힐 공개 "유일한 배우 선물"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8.11 00:08 / 기사수정 2020.08.11 00:2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윤은혜가 '신박한 정리'에서 신민아에게 선물받았던 부티힐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신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벽면을 가득 채운 신발들을 공개했다.

거실에 윤은혜의 신발들이 쭉 펼쳐졌고, 윤은혜는 그 중 한 신발을 고르며 "신민아 씨가 선물해 준 부티힐이다. 버리기 아깝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배우에게 선물받은 신발은 이것 뿐이다"라고 애정을 보였고, MC 박나래도 "신발에 '신민아'라고 써있지 않냐"며 감탄했다. 이후 윤은혜는 "저 잠깐만 신고 있을게요. 신고 고민해볼게요"라며 아쉬워했다.


윤은혜가 신발을 모으는 데는 자신만의 이유가 있었다. 윤은혜는 "신발은 제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어렸을 때 집이 어렵게 살아서, 옷은 물려받아도 상태가 좋은데 신발은 밑창이 떨어지는 것이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신발은 제게 제일 중요한 만족을 주는 물건이었다. '성공했어, 이제 누릴 수 있어'라는 마음을 줬다. 그렇게 내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면서 "그런데 그것을 비우고 나니가 오히려 뭔가 맘이 편해졌다. 아등바등 붙들고 있던 것을 내려놓는 느낌이었다"고 정리 소감을 덧붙였다.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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