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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엘슨 "세월 흘러도 촌스럽지 않은 음악 만들고파" [엑's 인터뷰③]

기사입력 2020.08.09 20:42 / 기사수정 2020.08.09 22: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엑's 인터뷰②]에 이어) 프로듀싱팀 투엘슨(2LSON)이 새 객원보컬 썬안(Sun Ahn)과 함께한 신곡 '얼웨이즈(Always)'를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투엘슨(제이슨, LE, 박노엘)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새 싱글 '얼웨이즈'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투엘슨은 새 객원보컬 썬안과 이번 싱글 '얼웨이즈'뿐 아니라 앞으로 발표할 다양한 음악들을 통해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썬안의 보컬리스트적 역량과 매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좋은 보컬리스트와 함께하니까 앞으로 발표할 곡들에 대한 욕심이 더 커진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LE(한지선)는 "다 인연이 있는 것 같다. 그동안 여러 보컬리스트들과 함께했지만 썬안처럼 음악성부터 표현력, 비주얼까지 투엘슨과 딱 맞기도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거기에다가 인간적으로도 잘 통하기 때문에 썬안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고 전했다. 

덧붙여 LE는 "항상 감사하게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투엘슨의 음악이 트렌디한 감각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썬안과의 만남 역시 또 한 번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보이스톤이나 매력이 기대 이상으로 무궁무진한 친구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나중에는 다른 곳으로 보내기 싫어질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투엘슨은 이번 싱글을 기점으로 발라드,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신곡과 크리스마스 시즌송, 리메이크 앨범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투엘슨 데뷔 10주년을 앞둔 만큼 그동안 꾸준하게 응원해준 음악 팬들을 위한 명반을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남기기도 했다. 

LE는 "1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언제 들어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드는 명곡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텐션이 떨어지거나 에너지가 부족한 기분이 들 때마다 극복하기 위해 공백을 가졌는데 그때 마침 썬안을 만난 것 같다. 썬안 덕분에 공백을 마치고 다시 한 번 달려볼 계획이니 팬분들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제이슨(이상진) 역시 썬안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작에 돌입한 만큼 리스너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그는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썬안과 만났다. 그때 썬안도 개인적으로 마음 아픈 일을 겪었는데 제게 '작업하면서 치유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규 앨범까지 달려가는 길 동안 여러 작업을 거치면서 결과물을 낼텐데 리스너분들도 그 과정 속에서 아픔이 치유됐으면 좋겠다. 슬픈 분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기쁜 분들에게는 더 큰 기쁨을 주는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썬안은 "죽기 전에 음악사에 한 획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번 작업물이 제 음악 인생에서 처음이라서 설레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크다. 여러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성장해 나갈테니 그저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투엘슨엔터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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