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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미세 손상' 한화 김범수, 3주 이상 이탈 [대전:프리톡]

기사입력 2020.08.04 16:42 / 기사수정 2020.08.04 16:43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김범수가 고관절 부상으로 3주 전열에서 이탈한다.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범수는 지난달 29일 대구 삼성전에서 2이닝 4피안타 5볼넷 2탈삼진 7실점을 기록한 뒤 31일 고관절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그리고 지난 3일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 고관절 비구순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3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더블 체크를 위해 경희대병원에서 한 번 더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선발로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서 온 부상이라 더 안타깝다. 올 시즌 김범수는 선발 7경기를 포함해 23경기에 나와 평균자책점 5.33, 3승6패를 기록했다. 4일 대전 NC전을 앞두고 만난 최원호 감독대행은 "고관절 와순에 스크래치가 난 상태"라며 "아무래도 걸릴 것 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당초 로테이션대로라면 4일이 김범수가 등판할 차례로, 최원호 감독대행은 이 자리에 박주홍과 김이환을 고민했다. 최종 박주홍을 낙점했으나 2일과 3일 경기가 비로 밀리면서 채드벨이 4일 경기에 나오게 됐다. 임시 선발 자리는 토요일로 밀린다. 최원호 대행은 "대체 선발은 선수의 등판 일자와 컨디션을 봐서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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