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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PD "김영옥, 임영웅과 만남 고맙다고…회식까지 쐈다"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20.08.04 14: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영옥이 '마이웨이'를 통해 '원픽' 임영웅과 만남을 가졌다. 

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옥은 임영웅의 팬이됐다고 밝혔고, 이후 두 사람의 1대1 팬미팅이 성사됐다. 

이와 관련해 전치운 PD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영옥 선생님이 임영웅 씨 '찐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건 행운"이라며 "김영옥 선생님과의 개인적인 식사자리에서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알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두 분의 만남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요즘 임영웅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TOP7이 너무 바빠서 일정 맞추기가 어려웠던 건 사실이지만, 김영옥 선생님이 꼭 만나고 싶어 하셨고 임영웅 씨 측에서도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만남에 적극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영옥은 임영웅을 만나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임영웅의 꽃다발을 받은 후엔 눈물을 글썽이기도. 이같은 만남 후, 김영옥은 어떤 말을 했을까. 

전치운 PD는 "방송에서 이미 확인했겠지만 정말 말을 못하실 정도로 좋아했다. 그 순간 만큼은 '소녀 옥'이었다"며 "제작진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셨다. 따로 회식까지 쏘셨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전치운 PD는 "이번 김영옥 편에서 눈여겨 볼 내용은 김영옥 선생님이 팬심을 통해 자신을 사랑해준 팬에 대한 그리움을 말한 부분"이라며 "임영웅의 팬이 돼 그들의 팬심을 이해하게 됐다고, 이번 방송을 통해 꼭 연락하자고 알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영옥과 임영웅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7.19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직전 방송인 지난 7월 27일 방송이 3.278%를 나타낸 바 있다. 

이에 대해선 "이번 방송을 준비하며 다들 왜 그렇게 '임영웅', '임영웅' 하는지 알겠더라. 제작진도 '영웅앓이' 중"이라며 "바쁜 와중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이웨이'에 정식 출연을 요청드리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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