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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윤희, 故 고유민 사망 알려 "좋은 곳으로 갔어요"

기사입력 2020.08.01 11:21 / 기사수정 2020.08.01 11: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출신 공윤희가 고유민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공윤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유민이가 좋은 곳으로 갔어요. 손이 떨려 긴 글을 못 적겠습니다. 한순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도 뭐라고 전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장소 경기도 광주 오포읍 장례식장. 발인 8월 3일 오전 7시"라고 덧붙였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고 씨 자택에서 고유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故 고유민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다. 잠시 리베로 역할도 맡기도 했다. 올해 3월 초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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