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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연기된 도쿄올림픽서도 대표팀 이끈다

기사입력 2020.07.16 16:43 / 기사수정 2020.07.16 16:5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김경문 감독이 2021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2021년으로 연기된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을 비롯해 2020년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선발, 제13차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했다. 

협회는 2019 WBSC 프리미어12 사령탑으로 준우승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공을 인정해 김경문 감독을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지도자(감독)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기존 9월에서 연기되어 오는 12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에 야탑고 김성용 감독을 선임했다. 

한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오는 9월, 멕시코 시우다드 오브레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를 내년(2021.09.24.~10.03.)으로 연기했다.

협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아시아야구연맹(BFA) 등 국제기구에서 주최하는 국제대회 일정이 재조정되고 있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그에 따라 국가대표팀 선수 선발 및 강화훈련, 파견 계획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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