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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다녔다"…'하트시그널3' 김강열♥박지현, 목격담·럽스타그램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7.16 07:32 / 기사수정 2020.07.16 07:5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강열과 박지현의 목격담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커플 성사 이후 출연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 가운데 유일한 커플 김강열 박지현의 목격담이 재조명 받았다. 

지난 최종 선택에서는 김강열과 박지현, 임한결과 서민재 2커플이 탄생했다. 그러나 촬영 이후 지금까지 좋은 감정을 이어오고 있는 커플은 김강열과 박지현뿐이었다. 

방송이 끝난 뒤 재회한 김강열과 박지현은 서로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강열은 박지현의 "궁금한 것 있냐"는 물음에 "잘 지냈는지 궁금했다"고 말했고, 박지현은 "연락으로도 계속 물어봤지 않았냐. 지금 두 번째 물어보고 있다. 내 일상 어떤지 알지 않나"고 달달함을 뽐냈다.

그러면서 박지현은 김강열에게 "궁금한 게 왜 자꾸 영상통화를 거냐"고 물었고, 김강열은 "나는 영상통화를 되게 좋아한다. 근데 너 한 번도 안 받더라"고 답해 설렘을 유발했다. 또한 박지현은 방송을 언급하며 "쭉 직진만 했더라. 그럴 줄 몰랐다. 한 번은 틀 줄 알았다"고 흐뭇해했고, 김강열은 "그럴 것 그랬다. 너무 직진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지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연락만 3개월 했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었는데 프로그램 특성상 결과가 대중들에게 공개되면 안되니까 숨어다녔다"고 그간의 힘겨웠던 데이트를 언급했다. 

최종 선택이 공개된 이후에는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과 럽스타그램도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강열 박지현 목격담'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겨울옷을 입고 다정하게 난로를 쬐는 모습이 보여졌다. 거리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상당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SNS에 댓글을 달며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 박지현이 최근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한 가운데 한 팬이 유튜브 채널명을 '베이지현'으로 제안하자 김강열은 '도랑 지현으로 하세요'라고 남긴 바 있다. 

한편 방송 도중 천인우와 이가흔의 데이트 목격담과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은 실제 커플로 발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흔과 천인우는 "촬영이 끝나고 나서 둘이 봤다"고 쿨하게 인정을 했다.

이가흔은 "보는 눈 없이 놀러 가자고 해서, 함께 놀러 가고 즐겁게 지냈다"고 말했다. 천인우는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기가 좀 꺼려졌다"고 말했고, 이가흔 역시 주변의 부담스러운 시선에 대해 고백하면서 "마냥 즐겁게 다니기가 불편했다. 그래서 요즘은 그렇게 자주 보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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