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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 끼쳐 죄송" 구혜선·안재현, 이혼 합의…4년만 각자의 길로 [종합]

기사입력 2020.07.16 07:03 / 기사수정 2020.07.16 07:2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조정이 마무리 됐다. 

지난 15일 서울가정법원(가사12단독 김수정 부장판사)에서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조정기일이 열렸다. 두 사람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양측의 법률대리인이 약 1시간의 대화 끝에 원만하게 합의, 소송 없이 이혼이 성립됐다. 

안재현의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안재현과 구혜선은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둘은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측 역시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혼에 관한 두 사람의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방 변호사는 "내용은 서로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다. 세세하게 어떻게 합의가 됐는지는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

앞서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맺고, 이듬해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구혜선이 SNS에 불화를 폭로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에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구혜선이 반소를 제기한 상황. 진흙탕 싸움이 계속될 거라는 우려와 달리 이혼 조정이 원만하게 마무리되면서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한편 구혜선은 이혼이 공식화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심경을 전했다. 구혜선은 전시회와 책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안재현은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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