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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PPL?"…강민경·한혜연 "위법 NO·재발 방지" 해명에도 비판 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7.15 19:57 / 기사수정 2020.07.15 20:4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내 돈 내고 내가 산 물건' 임을 강조했던 강민경과 한혜연이 나란히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누리꾼들의 날선 지적은 계속되고 있다. 

그간 한혜연과 강민경은 '매장털기', '내돈내산', '브이로그' 등 여러 콘텐츠 등을 공개하면서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방이나 속옷 등을 함께 소개했다. 

강민경의 개인 유튜브는 구독자가 66만 명이 훌쩍 넘으며, 한혜연 역시 슈스스TV라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의 구독자는 약 86만 명이다. 특히 이미 패션에도 이름을 알린 두 사람은 뷰티,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에 자주 노출 시켰다. 그러나 실제 자신들이 구매한 것이라고 했던 대부분의 물품들은 사실은 PPL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후, 누리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직접 구매한 물건이 알고보니 PPL이었다는 점과 이를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대중에게 혼선을 안겼다는 것이다.

결국 이 대목을 지적하는 댓글이 늘어났고 한혜연의 유튜브 채널인 슈스스TV는 현재 커뮤니티 채널 댓글은 물론 영상 댓글을 막기에 이르렀다. 강민경이 속옷을 공개했던 영상에도 댓글로 실망감을 표현하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앞서 디스패치는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 유튜버들이 협찬 받은 물품을 마치 본인들이 직접 구매한 물건인 것처럼 촬영한 뒤,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강민경과 한혜연은 나란히 해명에 나섰다. 강민경은 "콘텐츠의 기획에 맞게 그리고 광고주와 협의된 내용에 맞게 적절한 광고 표기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어떤 위법행위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강민경은 자신이 직접 착용했던 속옷을 공개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 자신이 구매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속옷 브랜드 업체가 광고를 제안해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슈스스TV 또한 엑스포츠뉴스에 일부 콘텐츠에 유료 광고 표기가 누락되었다는 부분을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 검증을 통해 앞으로 해당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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