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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LCK 분석데스크 휴지기 가진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7.14 17:17 / 기사수정 2020.07.14 18:0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김민아 아나운서가 LCK 분석데스크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다.

라이엇게임즈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2020 LCK 서머 분석데스크 진행자로 활동해 온 김민아 씨가 프로그램을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고, 고민 끝에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김민아의 하차소식을 전했다.

2019시즌부터 LCK 인터뷰어 및 분석데스크 진행자로 활동한 김민아는 최근 바쁜 일상에도 2020 LCK 서머 진행을 맡아왔다. 그러나 최근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은 김민아가 분석데스크에도 출연하지 않자 이런저런 말들이 오고갔다.

라이엇 측은 "LCK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더 나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아 아나운서가 떠난 LCK 분석데스크는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이정현 아나운서와 윤수빈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라이엇 게임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라이엇 게임즈입니다.
 
2020 LCK 서머 분석데스크 진행자로 활동해 온 김민아씨가 프로그램을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고, 고민 끝에 그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LCK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LCK 제작진은 더 나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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