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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키움 브리검 복귀전, 스트레일리는 2연승 도전

기사입력 2020.07.14 12:17 / 기사수정 2020.07.14 13:3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7월 14일 화요일

잠실 ▶ SK 와이번스 (이건욱) - (이영하) 두산 베어스


SK는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내주고 서울로 올라왔다. 선발 이건욱은 시즌 4승 도전. 데뷔 첫 선발승 상대가 바로 두산이었다. 당시 이건욱은 5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12일 선발이었던 이영하는 비로 이틀을 더 쉬고 등판한다. 4연패 후 2연승 중인 이영하의 호투는 두산의 2위 사수를 위해 꼭 필요한 전제 조건이다.

사직 ▶ LG 트윈스 (켈리) - (스트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LG와 롯데는 외인 맞대결을 펼친다. 켈리는 5승 도전. 올 시즌 롯데전에 한 번 나와 6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피안타는 11안타로 다소 많았다. 9경기 무승 끝에 한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스트레일리는 그 기세를 잇고자 한다. LG전에는 한 번 나와 7⅓이닝 7K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대구 ▶ KIA 타이거즈 (이민우) - (뷰캐넌) 삼성 라이온즈

4연승의 상승세 KIA와 4연패의 주춤세 삼성이 만났다. 월요일 경기를 기분 좋게 이긴 KIA는 이민우를 앞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전은 올 시즌 첫 등판. 뷰캐넌은 팀의 연패 탈출과 자신의 시즌 8승을 동시에 노린다. 지난 6월 KIA전에서는 5이닝 7K 3실점(2자책점)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 ▶ 한화 이글스 (서폴드) - (데스파이네) KT 위즈

전 시리즈에서 2승을 챙긴 한화와 KT가 맞붙은 가운데, 서폴드와 데스파이네는 나란히 시즌 6승을 두고 다툰다. 서폴드는 최근 4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2연패에 빠졌다. 2연패 직전 경기에서 KT 상대로 6이닝 6K 3실점을 기록했다. 데스파이네는 2연승 중. 지난달 한화전에서 6이닝 5K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고척 ▶ NC 다이노스 (이재학) - (브리검) 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3연패의 위기에서 '에이스' 브리검이 돌아온다. 팔꿈치 통증으로 빠졌던 브리검은 5월 22일 롯데전 이후 53일 만에 등판한다. NC에서는 5경기 째 승리가 없는 이재학이 개인 3연패 탈출을 노린다. 올 시즌 키움전에는 2번 나와 1승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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