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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승승장구’ 박현경, 빗속 서든데스 끝 우승[엑’s 셔터스토리]

기사입력 2020.07.13 22:09 / 기사수정 2020.07.14 09:23



[엑스포츠뉴스 부산, 윤다희 기자] KLPGA 투어 2년차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시즌 2승을 거뒀다.

13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CC(파72 / 6,491야드)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우천 취소 된 가운데,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13언더파 131타로 동타를 이룬 임희정(20, 한화큐셀)과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2라운드 공동 선두 박현경과 임희정은 16, 17, 18번 홀에서 3개 홀에서 연장전을 치렀다. 연장전에서 비기는 결과가 나왔고 18번 홀에서 승부가 날 때까지 연장전이 계속됐다. 결국 18번 홀 서든데스 두 번째 홀드에서 승부가 갈렸다. 박현경이 135m에서 샷을 시도했고 홀에서 1m 정도 떨어져 있는 곳까지 보냈는가 하면 임희정은 115m 거리에서 샷을 시도했지만 홀에서 12m 떨어져 있는 곳까지 보내는 데 그쳤다. 그 뒤 박현경만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승부가 끝났다.

한편 박현경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 우승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고 우승 상금으로 2억 원을 받아 올 시즌 상금 4억5075만 원이 됐다. 

'1라운드 7언더파 기록'


'2라운드 13언더파로 임희정과 공동 선두'


'우승 겨냥'


'그린으로 가자'


'우승을 향한 걸음'


'홀컵 1미터 앞에서'


'버디 잡으며 우승 확정'


'멋진 연장전 펼친 임희정과 포옹'


'경기 함께 한 아버지와 뜨거운 포옹'


'비 오는날 시원한 물세례'


'아이고 차가워'


'우승 재킷이 딱 맞아요'


'영광스러운 트로피 키스'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초대 챔피언 등극


'목표는 시즌 3승'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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