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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스태프 앞 자해 위협"…빅터한, 어바우츄 퇴출→소속사에 명예훼손 '피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7.11 17:16 / 기사수정 2020.07.11 17:3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밴드 어바우츄 전 멤버인 '드럼좌' 빅터한이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어바우츄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3일 빅터한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6일에는 법원에 방송 출연 및 연예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빅터한을 고소한 이유에 대해 "회사도 회사지만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명예가 너무 실추됐다. 빅터한이 이야기를 부풀려서 허위 사실을 말해 멤버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가 형성됐다.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싶어 늦었지만 고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빅터한을 팀에서 팀에서 퇴출 시킨 이유에 대해 "음악방송 생방송을 앞두고 여성 스태프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는데 그 사건 뿐만이 아니라 그 전에도 다른 일들이 있었다. 특히 생방송 전에 돌발상황이 발생하면서 도저히 이 친구는위험성이 많은 친구라 함께 일을 못하겠다 생각해서 팀을 정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빅터한은 지난 3월 8일 SBS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여성 스태프를 위협하는 자해 사건을 벌였다. 당시 빅터한은 자신의 무대의상에 실밥이 삐져 나왔다며 여성 스태프에게 가위를 가져오게 한 후 스태프 앞에서 자신의 손목을 3차례 긋고 피를 보이는 등의 위협을 가한 바 있다. 이 사건으로 어바우츄는 출연 중지를 당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빅터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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