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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플렉센, 역할 완벽 수행" [사직:코멘트]

기사입력 2020.07.10 22:02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가 완벽 투타 조화를 이뤄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0일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7차전에서 10-5로 이겼다. 최근 2연승으로 올 시즌 57경기 34승 23패가 됐고 선두권 추격 끈을 계속해서 유지했다.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은 7이닝 동안 투구 수 93개 3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챙겼다. 2연승 동안 외국인 선수 1, 2선발이 최고 투구를 해 주면서 호조를 잇게 됐다. 김태형 감독은 이틀 연속 투수 소모를 줄일 수 있었다.

타선에서 3번 타자 오재일이 결승 스리런 홈런을 쳐 앞서 나갔고 상하위 타순 간 조화가 좋았다. 테이블 세터 박건우,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는 상대 실책 포함 합계 6번 출루하면서 물꼬를 텄고 6번 타자 오재원은 장타 두 방으로 2타점을 냈다.

경기가 끝나고 김 감독은 "선발 플렉센이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며 "타자들도 경기 초반부터 찬스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활발한 타격을 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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