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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들 속속 복귀, 최원호 대행 "상당히 희망적" [대전:프리톡]

기사입력 2020.07.10 16:37 / 기사수정 2020.07.10 16:49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올 시즌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최하위에도 희망을 찾는다. 최근에는 부상자들이 속속 복귀하며 팀 전력이 갖춰져 가는 모양새다.

지난 5월 나란히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오선진이 지난달 24일, 하주석이 지난 8일 1군으로 올라왔다. 먼저 올라온 오선진은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7일 연장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는 등 공수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복귀 후 두 경기를 치른 하주석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10일 대전 SK전을 앞두고 최원호 감독대행은 "움직임이 나쁘지 않았다. 오선진도 그렇고 하주석의 수비 스타일이 많이 움직이지 않는 안정감 있는 스타일"이라며 "몸 상태도 좋다고 하고, 상당히 희망적이다"라고 기대했다.

내야진의 안정은 마운드의 안정으로 이어지기 마련. 최원호 대행은 "수비 안정감이 있는 선수가 있을 때와 불안한 선수가 있을 때는 다를 것"이라며 "오선진이 들어오고 하주석까지 왔고, 오늘의 경우 김태균이 지명타자로 나서면서 강경학이 1루에 나가면, 내야는 안정감 있게 포진이 되니까 투수 쪽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운드에서는 정우람의 복귀가 '천군만마'다. 9일 1군 등록되어 곧바로 등판한 정우람은 9회초 1사 2루에서 올라와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았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받는 포수들이 잘 아니까, 포수 최재훈에게 물어보니 공 자체는 괜찮다는 답변이 나왔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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